기존 재배자들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합니다'(게스트 칼럼)

Jan 05, 2024

파일 - 2018년 12월 27일 파일 사진에서 러빙 카인드니스 농장(Loving Kindness Farms)의 한 재배자는 캘리포니아 주 가디나에서 어린 마리화나 작물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개빈 뉴섬(Gavin Newsom)의 새 예산은 캘리포니아의 불안한 합법적 마리화나 시장인 주정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주는 수치입니다. 대마초 세금으로 들어오는 현금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제안한 지출 계획은 주가 6월 말까지 마리화나 소비세로 3억 5500만 달러를 예치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지난해 광범위한 합법 판매가 시작된 이후 한때 예상했던 금액의 약 절반에 해당합니다. (AP 사진/리처드 보겔, 파일) 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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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스트 칼럼은 합법적인 재배자가 되고자 하는 뉴욕의 대마초 재배자 Steven이 쓴 것입니다. NY Cannabis Insider는 스티븐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한 것에 대한 주정부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기사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저자의 것이며 반드시 NY Cannabis Insider의 견해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이름은 스티븐이에요. 저는 뉴욕주에서 유산 경작자로 간주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대마초 관리국의 대마초 규정 준수 교육 및 멘토십 프로그램과 웹 세미나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현재 수료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그룹이 소란스러운 출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있으며 라이센스를 받은 경작자와 가공업체를 통해 피해가 얼마나 멀리까지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CCTM 인터뷰 및 지원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과 불법 재배 경험을 완전히 공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리를 기소로부터 보호할 법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위대한 뉴욕주에서 다음 단계의 허가받은 경작자 및 가공업체'가 되겠다는 약속 때문에 꼭 필요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시작돼 올해 4월 말 종료됐다.

아직 약속한 수료증을 받지 못했고 다음 단계에 대한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우리는 취약합니다. 대마초 재배자는 여전히 기소되고 있으며 저는 이제 주정부의 유산 재배자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OCM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스트레스 요인의 회오리바람이 발생합니다.

MRTA가 계획한 대로 경작자가 되기 위한 투자는 제가 추정한 대로 8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 사이입니다. 저는 뉴욕 시장에 진출하려는 소규모 재배자이기 때문에 투자를 모색해야 했습니다. 나는 이제 두 명의 투자자를 잃었고 관련된 모든 주 그룹이 만든 암울한 전망 때문에 현재 한 명도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나는 정말 좋은 잡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대신 운영, 제품, 비전 및 잠재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큰 투자와 높은 위험으로 인해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노출된 후에는 어떻게 농사를 짓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라이센스 절차도 통과할 수 없다면 미래의 식재 현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보여줄 것도 없이 어떻게 투자를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소규모 경작자들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RO나 다른 대기업들보다 먼저 출발해야 ​​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뉴욕의 평균 가구에 제안된 대로 6개의 식물을 법적으로 재배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후와 토양에 대한 유전학 연구를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습니다. 소매점과 물류 및 판매 관계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규제로 인해 우리를 도와줄 회계사와 변호사가 필요하지만, 명확한 방향이 보이지 않거나 투자가 없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국가가 모든 사람을 염두에 두고 이를 추진하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합법적인 경작자가 되겠다는 약속으로 국가에 신뢰를 줬고 이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하며 합법적인 경작자가 되기 위해 수입을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