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다니엘 조던(Danielle Jordan)의 아들이 4월 25일 비스타 델 수르 가속 아카데미(Vista del Sur Accelerated Academy)에서 전날 무의식적으로 정학 처분을 받은 동안 아이가 학교에 나타난 후 전 라빈 초등학교 부교육감에 의해 신체적으로 제지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던은 자신의 아이와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픈 것은 당신이 나에게 전화할 시간을 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과할 시간도 갖지 않았습니다.” 조던이 학교 이사회에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남자로 대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나를 부모로서 존경할 시간조차 갖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 훌륭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랬다고 말했고, 당신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조던의 아들은 자신이 반항적인 행동으로 전날 정학 처분을 받은 줄도 모르고 4월 25일 학교에 갔다고 수요일 KTAR News 92.3 FM의 The Gaydos and Chad Show에 말했습니다. 결국 그는 상담실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뒤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조던의 아들이 조던에게 자신을 학교에 데리러 오라고 했을 때, 전직 학교 관계자인 Kathy Davis가 “그 전화기 좀 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한테 전화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 그런 다음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어떻게 전개됐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조던이 비스타 델 수르로 차를 몰고 가는 동안 그녀의 아들은 화장실에 갔는데, 그의 어머니는 데이비스와 데이비스가 5분 동안 혼자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던은 또한 학교 교장인 제시카 에팩스가 화장실 밖에 서서 경비원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하다가 그냥 쫓겨나고 쫓겨납니다. 그녀는 내 아들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오려고 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돕고 조장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에게 한 일을 하도록 보호해주었습니다.”라고 조던은 말했습니다.

조던은 데이비스가 자신의 아들이 집 안에 있을 때 언어로 괴롭히고, 위협하고, 제지하고 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이 화장실에서 나온 후 영상에는 조던의 아들이 학교 사무실 로비로 간 순간, 데이비스가 들어와 그를 붙잡는 순간이 담겨 있다. 학생을 붙잡고 있는 모습은 거의 2분 동안 지속되었으며, 어느 순간 데이비스가 그 학생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Jordan은 교육구가 장애 아동, 문화 다양성 및 직원 교체를 처리하는 데 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룬 교육위원회는 데이비스가 사용한 보류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직원들은 보류에 대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계속해서 보류에 대한 훈련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Jill Barragan 교육청 회장이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조던은 비스타 델 수르(Vista del Sur)와 교육구의 문제에 관해 수많은 불만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조던은 "내 아들이 목이 막혔다"며 "그도 제지당했지만 목이 막혔다"고 말했다. “왜 동영상이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누구도 크게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에도 아이들의 목을 졸라 죽인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이 5살짜리 어린 소년이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불만을 제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나중에 논의할 것입니다."

흑인 여성 포럼과 전국 유색 인종 발전 협회는 조던과 그녀의 아들을 후원하는 단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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